과연 케파가 1,000억 원이 넘는 몸값에 걸맞는 활약을 보여줄 수 있을까?
티보 쿠르트와를 레알 마드리드로 내준 첼시가 아틀레틱 빌바오에서 케파 아리사발라가를 영입했다. 쿠르트와의 빈 자리는 케파가 메꿀 것으로 보인다. 아직은 어리지만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준 케파이기에 첼시 또한 그에게 거는 기대가 꽤 큰 것으로 보인다. 키는 쿠르트와보다 작지만 그 못지 않는 활약을 펼쳐줄 것이다.
만 23세인 케파는 역대 골키퍼 최대 몸값인 8,000만 유로(한화 약 1038억 원)을 기록했다. 아직 어린만큼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실력이 검증 되었지만 이렇게까지 큰 금액을 쓰는 만큼 케파도 그에 걸맞는 활약을 해주었으면 한다.
계약 기간 : 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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