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오브타잔 썸네일형 리스트형 레전드 오브 타잔 - 우리가 몰랐던 타잔의 이야기 타잔(알렉산더 스카스가드)은 아프리카 밀림을 떠나 런던 도심에서 제인(마고 로비)과 사회에 완벽히 적응해 생활한다. 하지만 인간들의 욕심 때문에 다시 밀림으로 돌아오게 된다. 타잔과 제인 ⓒ네이버 영화 어릴 적 많은 사람들이 본 만화 중 하나가 타잔일 것이다. 이 당시 제일 궁금했던 점은 이거다. 타잔은 그 후에 어떻게 됐을까? 정글의 타잔이 제인과 만나서 계속 정글에서 살았을까? 아니면 세계 여행을 하며 살았을까? 레전드 오브 타잔으로 어릴 적 궁금하던 부분이 해소되면 영화를 보기 전에는 기대감, 영화를 본 후에는 실망감을 느꼈다. 타잔 역을 맡은 알렉산더 스카스가드는 194cm의 건장한 체구로 피지컬만으로 타잔에 어울리는 배우다. 특히 그의 근육질 몸매는 누가봐도 감탄이 나올 정도다. 그는 한 때 캡..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