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도저의 주관적인 리뷰




고스트버스터즈

2016. 08. 25

액션, 코미디, SF

12세 관람가

감독 : 폴 페이그




1. 

아마 고스트버스터즈는 몰라도 이 로고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꼬마유령 캐스퍼 비스무리한 통통한 귀신 로고. 1984년 처음 개봉했었던 고스트버스터즈 1편과 2편(1989년) 이후 27년 만에 새로운 고스트버스터즈로 돌아왔다. 

 

 

 

2.

1, 2편과의 차이점이 있다면 기존의 네 명의 남자에서 네 명의 여자로 바뀌었다. 영화 스파이에서 활약했었던 멜리사 맥카시를 비롯해서 크리스틴 위그, 캐이트 맥키넌, 레슬리 존스에 토르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크리스 햄스워드와 원작에 나왔었던 빌 머레이까지 합류함으로써 원작 그 이상의 기대감을 갖게 만들고 있다. 

 

 

 

3.

귀신이 나오지만 전혀 무섭지 않다. 분명 귀신들이 나오고 주인공은 귀신을 퇴치하는 영화다. 하지만 절대 무섭지 않다. 우스꽝스럽고 엽기적인 귀신들을 퇴치하는 장면만 봐도 무더운 여름의 막바지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을 것이다. 

 

 

 

4.

고스트버스터즈의 개봉이 반가운 또 다른 이유는 휠라와의 콜라보레이션이다. 휠라와 고스트버스터즈, 나스가 콜라보한 신발이 국내 런칭되었다. 고스트버스터즈를 몰라도 이 신발을 본다면 분명 구매욕구가 생길 것이다. 




예상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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