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도저의 주관적인 리뷰

<오리엔트 특급 살인> 예고편

 

 

 

탐정 에르큘 포와로(케네스 브래너)가 탄 오리엔트 특급열차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기차에는 13명의 용의자가 타고 있다. 유명한 자칭 최고의 명탐정인 그는 살인 사건의 용의자를 찾기 위해 추리를 시작한다.

 

 

 

에르큘 포와로는 셜록 홈즈처럼 소설의 주인공으로 최고의 명탐정이다. 물론 추리 방식, 성격, 일상생활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두 명탐정의 다른 점은 삐맨 님의 영상에서 잘 정리되어 있으니 참고하시시기 바랍니다.)

 

에르큘 포와로의 오리엔트 특급살인 사건은 원작인 애거서 크리스티의 소설 외에도 이전에 영화, 드라마로도 많이 제작되어왔다. 그렇기에 추리 소설, 영화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스토리를 다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대되는 영화다.

 

이번 영화는 에르큘 포와로라는 주제도 관심이 가지만 무엇보다 화려한 캐스팅이 관심을 끈다. <토르: 천둥의 신> 감독 케네스 브래너가 감독 및 주연 에르큘 포와로를 맡고 페넬로페 크루즈, 웰렘 데포, 주디 덴치, 조니 뎁, 조시 게드, 데이지 리들리 등 이름만 들어서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한다. 원작을 모르더라도 출연진만 보더라도 보고 싶게 만드는 영화다.

 

각각 사업가, 사업가의 비서, 가정교사, 군인, 귀족, 공작 등의 직업을 가진 이들이 어떻게 영화를 풀어나갈지 기대된다.

 

 

 

에르큘 포와로 ⓒ네이버 영화

 

 

 

에르큘 포와로는 벨기에 인이지만 영국으로 망명해 탐정 생활을 하고 있다. 그는 호박 재배, 탄 성냥 모으기 등의 취미를 갖고 있다. 그리고 엄청 깔끔한 성격을 갖고 있다. 그리고 그는 항상 자신을 소개할 때 이렇게 말한다. “나는 에르큘 포와로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탐정이죠.” 아마 많은 사람들이 들어봤을 것이다. 탐정이죠.

 

 

 

이번 작품 이후에도 후속작으로 에르큘 포와로 시리즈인 <나일 강의 죽음>이 제작될 예정이라고 한다. 그렇기에 더더욱 이번 작품이 기대된다.

 

 

 

예상 별점 ★★★★

 

 

 

 

 

 

공감은 포스팅에 큰 힘이 됩니다.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