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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예고편 리뷰

언차티드 프리뷰, 톰 홀랜드의 놓치면 후회 할 신작

 

 

 

 

 

<언차티드> 

개봉 : 2022년 2월 16일

기대 평점 : ★★★★

 

 

언차티드 프리뷰, 톰 홀랜드의 놓치면 후회 할 신작

또 다시 액션으로 귀환한 톰 홀랜드. 출처:&amp;nbsp;movie.naver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네이선(톰 홀랜드) 그에게 나타난 설리(마크 윌버그)는 500년 전의 엄청난 보물을 찾으러 가게 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몬카다(안토니오 반데라스)도 만나게 되는데. 과연 네이선은 설리와 어떻게 보물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인가. 

 

 

 

언제라도 수트를 입고 거미줄을 쏠 것만 같은 톰 홀랜드. 출처:&amp;nbsp;movie.naver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서 정말 역대 최고의 모습을 보여준 톰 홀랜드가 또 다시 돌아왔다. 이번에는 슈퍼 히어로가 아닌 평범한 사람인데 예고편에서의 액션을 보면 전혀 평범해 보이지 않는다. 너무나 화려한 액션에 언제라도 스파이더맨 수트와 거미줄이 나올 것만 같다. 

 

<언차티드>는 동명의 게임을 원작으로 두고 있다. 유명 게임이며 보물을 찾는 스토리로 알려져있다. 물론 게임인 만큼 콘솔 게임기기가 없다거나 게임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제대로 알기 어렵다. 하지만 다른 게임이라고 할지라도 일단 게임 플레이어라면 '언차티드' 라는 이름을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이번에는 과연 어떤 액션을 보여줄지 너무 기대가 크다.&amp;nbsp;출처:&amp;nbsp;movie.naver

물론 마크 윌버그 자체를 좋아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톰 홀랜드가 나왔으며 유명 게임을 원작으로 두고 있는 만큼 기대를 안할 수가 없는 작품이 되어버렸다. 

 

톰 홀랜드는 마블 시리즈를 통해서 액션은 물론이거니와 섬세한 감정 연기까지도 증명했다. 하지만 이번 영화로 다시 한번 차세대 스타로의 입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