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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티보 쿠르트와 - 레알 마드리드 이적 쿠르트와의 영입으로 레알은 한 층 더 단단해질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가 드디어 바라던 이적을 성사시켰다. 첼시에서 뛰던 티보 쿠르트와가 레알로 이적한다. 이미 오래 전부터 레알은 쿠르트와를 원했고 쿠르트와 역시 가족이 있는 스페인으로 가고 싶어했다. 지난 시즌 첼시가 리그 5위를 기록하며 그의 마음은 이미 떠난 것으로 보였다. 레알에는 이미 케일러 나바스가 있지만 쿠르트와가 그를 밀어내고 골문을 지킬 것으로 보인다. 나바스도 좋은 골키퍼지만 레알은 계속해서 그를 원해왔다. 쿠르트와의 영입을 이뤘지만 아직 첼시에는 레알이 원하는 선수가 한 명 더 남아있다. 남은 한 명은 에당 아자르다. 명실공히 첼시의 에이스인 그의 영입까지 레알이 성공할 수 있을지 지켜보자. 계약 기간 : 6년 더보기
마테오 코바시치 - 첼시 임대 이적 레알 마드리드에서 제대로 된 활약을 못 펼친 마테오 코바시치.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던 마테오 코바시치가 첼시로 임대를 떠났다. 미드필더인 그는 레알에서 쟁쟁한 선수들에 밀려 많은 기회를 받지 못 했다. 레알에서 밀렸던 그가 첼시에서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해보자. 임대 기간은 새로 시작되는 이번 시즌이 끝날 때 까지다. 캉테, 파브레가스, 바클리 등과 함께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더보기
해외 축구 - 기대 또는 슬픈 이적 루머 기대 되는 겨울 이적 시장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이는 쿠티뉴 ⓒ익스프레스 항상 이적 시장은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 또는 슬픔을 준다. 이번 겨울 이적 시장 또한 예외는 아닐 것이다. 1. 필리페 쿠티뉴 (리버풀 ≫ 바르셀로나) 첫 번째로 가장 큰 이슈는 필리페 쿠티뉴(리버풀)다. 리버풀이 모하메드 살라, 호베르투 피르미누 등의 활약으로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고 반 다이크까지 영입하며 리그 선두권 경쟁 능력을 갖출 만하니까 다시 삐걱 거릴 예정이다. 바로 쿠티뉴의 이적 때문이다. 아직 이적한 것은 아니지만 시즌 초부터 바르셀로나로의 이적 때문에 소란스러웠지만, 이내 잠잠해지고 경기에서 맹활약했다. 하지만 이번 이적 시장에서는 그의 이적을 막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바르셀로나는 쿠티뉴의 이적에 약 1,900억 원.. 더보기